최근 들어 주가를 올리고 있는 제레미
은근히 볼매인 젬마
괜찮은 두 배우의 그냥 판타지 액션인가 했는데 총과 화살과 마법이 공존하는 애매모호한 시대설정에
피와 살점이 튀는 살짝 고어틱한 영화더군요
그렇다고 화려한 마법이나 총격전, 태양을 뒤덮는 화살들이 날아다니는 화려한 볼거리는 없고
내용도 헨젤과 그레텔이라는 남매와 마녀만 따왔을 뿐 그닥 신선한 스토리도 아니네요
오로지 거의 육탄전, 열심히 정신없이 치고 박고 하다보니 러닝타임 90여분이 다 지나가요 ㅋㅋㅋ
몸으로 때우는 씬이 많아서 배우들 고생은 많이 했을거 같더군요
그냥 정신없이 싸우다가 끝나는 영화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