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드(사슬) 후기

  • LV 1 샨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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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4300
  • 2013.11.2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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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꽤 되엇는데 밑에 "체인드 여자 질문"에 생각이나 후기 함써바요 ㅎㅎ

일단, 얘기가 몰입감 잇는 스토리라 지루하게 보시진 안을거에요

감독은 폭력과섹스의 미장센이 쩌시는 데이빗 린처의 따님 되셔요, 아빠의 아실만한 영화는 블루벨벳/ 케서방 나오는 광란의사랑 등등...

아빠의 유전자를 받아선지 이영화도 폭력과섹스가 난무해요, 하지만 절대 저급하게 그리지 안아요

영화 얘기하자면, 두남자가 잇어요 사연잇는 아저씨. 사연잇는 청년. 둘은 화면에 항상 상하관계로 표현되요
세월이 흘러, 아저씨가 나이들어감에 따라 청년을 자신과 동급으로 승격 시키려 하지만

패왕현아 같은 쩌는 처자의 등장과 청년 자신 사연의 비밀을 앓음으로 해서 숨겨진 몬스터가 꿈틀되기까지의 이야기에요

싸구려틱한 라스트반전이 흠같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아빠의 명작에 근접합니다
극중 아저씨의 연기가 소름돋길래 검색해보니, 헐 제니퍼로페즈 누님의 "더셀"에서 바로 그악마 ㄷㄷ

최소한의 공간과 최소한의 등장인물로 이런 멋진영화를 만들다니, 아마 국내에서 이런영화 나왓다면 언론에서 엄청 국산영화 갑이다라고 떠들만한 영화, 외쿡은 워낙에 명작도 많이 만들어지는지라 습작정도 되려나...

누누히 말하지만, 개그코드와 억지감동으로 길드여진 국산선호하시는 분들은 보시면 졸아요 개그코드 절대 없어요
(참고로 국산 매니아이신 와이프님은 보시다 주무심ㅡ.ㅡ; 숨바꼭질은 재밋게 보더이다 헐 ㅡ.ㅡ;)

약간 하드코어하니 심장약하신분들 관람 피하시고요 
스페인산 줄리아의눈이나 히든페이스  괜찮게 보신 분이면 아마 몰입감 잇게 보실거에요, 즐감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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