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왕십리에서 관람했습니다. ㅠㅠ
사실 집 근처에 봤으면 했는데 원하는 시간대에 프리즈너스를 상영하는 영화관이 많지 않더군요...
화이랑 고민을 좀 했는데 프리즈너스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왜 청소년관람불가 영화인지는 좀 아리송 했습니다..
영화 상영 시간이 길어서 그런지 같이 관람하시는 분들이 매너가 없으시면 영화 보는 기분 망칠 수 있는 영화긴 합니다.
여담이지만, 프리즈너스를 볼 때 어떤 분은 상영관 내에서 두 번씩이나 매너없게 통화를 하시더군요..;;ㄷㄷ
보통 상영관을 나가서 받던가 하시는데... 아주... ㅠㅠ
또 하필.... 나이가 40대 이상인 분들이 많았었는데... 제 뒤에 앉아 계시던 남자분은 너무 기침을 자주 했었구요...
여성분들은 상영시간이 길어서 그런지 화장실을 다들 중간에 가시더라구요....
영화 디워 이후 가장 상영관 분위기가 어수선했던 영화로 기억되네요 ㅠㅠ
이 영화는 그 유명한 휴 잭맨이 나와주시구요... 제이크 질랜할 이라는 소스코드에도 나오신... 두 분이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구요...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집에 큰 TV만 있다면 집에서 조용히 혼자 관람하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종된 딸을 찾는 이야기 인데... 마지막이 참 압권입니다.(너무 표현을 적절히 잘 한 부분이 마지막 부분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