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제가 극장에 가서 직접 봤던 영화들 중에서 뽑아 봤습니다
10위 언니
이시영 액션 장면만 생각이 나는 영화 인 것 같습니다
9위 롱리브더 킹 목포 영웅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출연 배우들이 부르는 김동률의 사랑한다는 말 이 노래만
생각이 나는 영화 였던 것 같습니다
8위 타짜 원 아이드잭
영화가 출연배우들 소개만 하다 끝난 영화라서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7위 뺑반
같은 시기에 극한직업 이라는 영화가 개봉한 탓도 있지만 좋은 배우들을 대려다가
이런 영화가 나온 부분에 대해서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6위 지전차왕 엄복동
배우 이범수가 투자를 했다며 열심히 홍보를 했으나 영화 내용이 약간 부실 했던
것 같습니다
5위 악인전
배우 마동석 하면 액션을 잘하는 배우다 이런 설명을 하기에 충분하지만
이 영화도 액션 영화 이기 때문에 약간 아쉬웠던 작품 인 것 같습니다
4위 사바하
아직까지도 영화 내용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감독이 작품을 만든 의도도 잘 모르겠습니다
3위 퍼팩트맨
이 영화의 기본 스토리만 보면 먼저 개봉을 한 언터쳐블 1%의 우정 이영화가 먼저 떠오릅니다
그 영화보다 영화를 보는 내내 지루 했던 것 같습니다
2위 비스트
배우 이성민 한 사람만 믿고 보기에 약간 아쉬운 영화 인 것 같습니다
1위 블랙머니
영화 내용이 100% 실화라고 해서 기대를 하고 봤으나 관객들이 영화
내용을 이해 하기도 어려웠고 관객들이 극장에 가서 별로 안본 것 같아서
너무나 아쉬웠던 영화 1위로 뽑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