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일병 구하기' 이후, 최고의 전쟁영화라는. 누군가의 평을 보고 봤습니다. 동료 중에 아무 생각 없이 봤다가, 대박..이라는 말을 듣고 봤습니다. 그러나.. 뭐, 그 정도는 아니고 스케일이 생각보다 작았습니다. 전투씬은 참으로 현실감이 납니다. 중간에 깜짝깜짝 3번 정도 놀랬으니까요. 그래도 결정적으로 스케일이... 아쉽습니다. 시간적 배경도 연합군이 독일로 진군하던 때라.. 독일이 거의 망해가는 때라.. 대규모 탱크 전투씬을 원한다면.. 기대하지 마세요.
그러나, 뭐. 우리 집사람은 군인의 심리묘사가 좋았슘다..라지만..
그냥 그럭저럭 괜찮은 정도..입니다.
동료의 말을 듣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대박..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 기대치가 높아졌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뭐. 우리 집사람은 군인의 심리묘사가 좋았슘다..라지만..
그냥 그럭저럭 괜찮은 정도..입니다.
동료의 말을 듣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대박..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 기대치가 높아졌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