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 시리즈의 마지막 모킹제이를 관람하기 전 준비운동으로 1편 2편을 감상했습니다
1편 판엠의 불꽃은 기대보다 좀 덜한 느낌을 받았어요 액션도 생각만큼 화려하지 않았고
딱히 내용이 기발해보이지도 않았구요 그냥저냥..킬링타임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기대를 부응해줄 역작은 아니랄까요...배틀로얄 따라한것 같기도 하고..
헝거게임 원작 2008년 배틀로얄 2002니 배틀로얄이 확실히 먼저이긴 하죠
아무튼 그래도 대작이니 초석을 다지는 과정일거야.. 생각하며 2편을 감상했는데
2편은 재밌습니다 확실히 재밌어요 ㅎ
원작을 잘 표현하려고 한 노력도 보이고 1편보다 캐릭터끼리의 관계설정도 더 몰입도 있었구요
위협도 1편보다 기발하고 무엇보다 원초적인 위협부터 현대적인위협까지 아우르는게 좋았습니다
스케일도 커지고 3편엔 더 커지겠죠
결론 : 1편 시시하다고 포기마시고 꼭 2편까지 보세요 2편은 재밌습니다
1편 판엠의 불꽃은 기대보다 좀 덜한 느낌을 받았어요 액션도 생각만큼 화려하지 않았고
딱히 내용이 기발해보이지도 않았구요 그냥저냥..킬링타임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기대를 부응해줄 역작은 아니랄까요...배틀로얄 따라한것 같기도 하고..
헝거게임 원작 2008년 배틀로얄 2002니 배틀로얄이 확실히 먼저이긴 하죠
아무튼 그래도 대작이니 초석을 다지는 과정일거야.. 생각하며 2편을 감상했는데
2편은 재밌습니다 확실히 재밌어요 ㅎ
원작을 잘 표현하려고 한 노력도 보이고 1편보다 캐릭터끼리의 관계설정도 더 몰입도 있었구요
위협도 1편보다 기발하고 무엇보다 원초적인 위협부터 현대적인위협까지 아우르는게 좋았습니다
스케일도 커지고 3편엔 더 커지겠죠
결론 : 1편 시시하다고 포기마시고 꼭 2편까지 보세요 2편은 재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