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9시에 시작한 영화가 12시에 끝났습니다.
혼자 봤는데 옆에 앉아있던 남자 두명 녹다운되서 나가고 후반부에는 널널하게 봤네요
처음에 내용시간을 안보고 들어갔는데 1시간이 지나도 우주로 진입을 하지 않길래
시간이 많이 걸리겠구나 하면서 조금 걱정을 했습니다.ㅎㅎ
어쨋든 영화는 과학을 다루면서 현재 우리가 사는 세상과 다른 차원을 보여주려고 노력합니다.
침묵속에서 긴장감을 느낄수 있는 영화였구요
우주와 지구라는 두가지의 장소에서 다른 시간의 속도로 사건들이 일어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줬네요..
결론은 누가 무엇을 생각하냐에 따라 다를것 같습니다.
어려우면서도 쉬운 영화 스텔라 였습니다.ㅎㅎ
혼자 봤는데 옆에 앉아있던 남자 두명 녹다운되서 나가고 후반부에는 널널하게 봤네요
처음에 내용시간을 안보고 들어갔는데 1시간이 지나도 우주로 진입을 하지 않길래
시간이 많이 걸리겠구나 하면서 조금 걱정을 했습니다.ㅎㅎ
어쨋든 영화는 과학을 다루면서 현재 우리가 사는 세상과 다른 차원을 보여주려고 노력합니다.
침묵속에서 긴장감을 느낄수 있는 영화였구요
우주와 지구라는 두가지의 장소에서 다른 시간의 속도로 사건들이 일어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줬네요..
결론은 누가 무엇을 생각하냐에 따라 다를것 같습니다.
어려우면서도 쉬운 영화 스텔라 였습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