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대오: 구국의

  • LV 3 바앙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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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2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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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따위 영화좀 그만 나왔으면,
조정석이야 뜨기전 나와 이해 하지만,
언제 까지 애드립으로 뜬 어중간한 코믹배우들로
블랙코미디 영화라는 거창한 영화적 면피로 떼우려는지
시종일관 웃기려고만 해서 웃음에 내성이 생긴다.
시대설정을 차용했다면, 아픔이라도 살짝 차용했다면 더욱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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