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라인이야 원작이 워낙 좋으니 괜찮았지만...탑의 연기가 조금....어눌한듯....
김윤식이 나온 후반씬도 좀 너무 급조한듯한 느낌이....
영화를 좀 급하게 만들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탑이 손이 망가져 어눌할때 아바타를 이용한 역공이 멋있게 진행됬음 하는 아쉬움도 있었고...
이경영도 조금 아쉽게 지나쳐 버리더군요.
신세경은 좀 괜찮았지만 악역여자분 마무리땐 너무 어설프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령도 좀 카리스마가 보이는듯하더니 마지막엔 그냥 지나가고....
한10분정도만 더 길게 만들었다면 여기저기 완벽을 기할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들더군요.
함 보세요.뭐...걍 그렇네요.
김윤식이 나온 후반씬도 좀 너무 급조한듯한 느낌이....
영화를 좀 급하게 만들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탑이 손이 망가져 어눌할때 아바타를 이용한 역공이 멋있게 진행됬음 하는 아쉬움도 있었고...
이경영도 조금 아쉽게 지나쳐 버리더군요.
신세경은 좀 괜찮았지만 악역여자분 마무리땐 너무 어설프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령도 좀 카리스마가 보이는듯하더니 마지막엔 그냥 지나가고....
한10분정도만 더 길게 만들었다면 여기저기 완벽을 기할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들더군요.
함 보세요.뭐...걍 그렇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