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벰버 맨.

  • 문서주소 - /bbs/board.php?bo_table=movie&wr_id=26900
피어스 부르스넌이 좀 늙긴 늙었더군요.
기존 007시리즈의 연장 같은 분위기인데.......

11월의 남자-주인공의 별명이었다나요.
11월에 모든 낙엽이 지고 황량해지듯이 주인공이 지나가면 모든 것이 싹쓸이 된다는.......

킬링타임용으론 그냥 시간이 아깝진 않아요.
따로 시간내서 보긴 좀 그렇고, 시간 남으시는 분은 한번들 씩 보세요.

추천 17 비추천 0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