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으로도 아직 감동을 주는 영화입니다
극중 로빈 윌리엄스는 엄격한 학교의 괴짜선생님?(기존의 억압적이고 정형화된교수가 아닌 자기스타일로 강의하는교수)으로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교실에서 배우는 딱딱한 수업외의 진짜 인생에 필요한 것들을 가르칩니다
정말 저런 선생님에게 교육받고싶었어요...물론 제가 학창시절 많은 좋으신분들도있었는데,,,
명장면은 역시 떠나는 선생님을 잡는 학생들에 대사죠
오캡틴...마이 캡틴....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이장면에서......ㅠㅠ
극중 로빈 윌리엄스는 엄격한 학교의 괴짜선생님?(기존의 억압적이고 정형화된교수가 아닌 자기스타일로 강의하는교수)으로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교실에서 배우는 딱딱한 수업외의 진짜 인생에 필요한 것들을 가르칩니다
정말 저런 선생님에게 교육받고싶었어요...물론 제가 학창시절 많은 좋으신분들도있었는데,,,
명장면은 역시 떠나는 선생님을 잡는 학생들에 대사죠
오캡틴...마이 캡틴....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이장면에서......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