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에 떡하니 나와있는 브레들리 쿠퍼와 제니퍼 로렌스를 보고 그냥 봤던 영화.
하지만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본 지 꽤 돼서 설명은 못 하겠네요. 기억나는 것 이라고는 제니퍼가 춤출 때의 빠운스(?)밖에 ..
나중에 알고보니 두 배우간의 나이차가 꽤 많이 남에도 불구하고 제니퍼 로렌스의 연기는 정말 훌륭했.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본 영화 중 top3에 들만큼의 만족감이였습니다.
하지만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본 지 꽤 돼서 설명은 못 하겠네요. 기억나는 것 이라고는 제니퍼가 춤출 때의 빠운스(?)밖에 ..
나중에 알고보니 두 배우간의 나이차가 꽤 많이 남에도 불구하고 제니퍼 로렌스의 연기는 정말 훌륭했.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본 영화 중 top3에 들만큼의 만족감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