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본 영화가 여운을 많이 준다..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영화.. 시끄러운 광고 뒤에 아쉬운 영화로만 생각한 영화가 아직 쓸만한 영화가 숨어 있는듯해 미소가 생긴 영화인듯... 추천 7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