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든 리트리버 - (친밀하고 가정적이며 밝은 성품)
네!!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신문가져오기 좋은날이네요!저에게 시켜만 주세요!
2.세퍼드 - (용감하나 냉정하고 침착한 성격 )
" 맡겨만 주십시오!! 그다음은 뭘 해드리면 됩니까!!"
3. 세터 - (매우 활동적이며 가만히 있지못하고 놀아주기를 바라는 성격)
" 기다려봐~.아직 가지고 노는 중이거던?"
4.시바 견 - (주인에게 충실하고 경계심과 공격성이 쎈편임)
" 배달원을 이미 확보해 두었습니다!"
5.시베리안 허스키 - (썰매개)
" 신문 가지러 가는김에 여행 좀..."
6.그레이 하운드 - (경주개)
" 도망치지 않은 놈은 흥미없다!!"
7.뉴 펀들랜드 - (해안인명구조견)
"헤엄치지 않는 놈은 흥미없다!!"
8.샤모예드 - (우호적이며 온순함.웃는듯한 얼굴을 가진개)
"........................................ ^^^^ (싱글벙글)"
9.세인트 버나드 - (상냥하고 온화하나 먹성이 좋은 개)
"아............................................... 먹어..버렸다................."
10.마스티프 - (투견)
"지금 나에게 명령하는게냐!! 좋은 담력이군.맘에 들었다!!"
11.보르조이 - (아양과 애교를 잘 부리지 않은 귀족풍 개)
"저는 그런일하는개가 아닙니다.
12.파피용 - (유럽귀부인들의 사랑을 받던 개)
"어머나.털관리해야해서 안되요.그런일은 보더 콜리씨를 시키세요"
13.보더 콜리 - (전형적인 양치기개.언제나 바쁜 일중독 스타일 개)
"옆집 신문도 가져다 주는중이거든?"
14.닥스훈트 - (키가작고 장난기가 많은 개)
"난 다리가 짧아서 안될건데.."
15.비글 - (쾌할하고 명랑한 성격.먹성이 좋음)
"신문?신문?그게 뭔데? 먹는거야? 응? 먹는거냐고!시끄럽다고 누가 그랬어? 방금? 응?응?"
16.마르티즈 - (애교가 많은 응석꾸러기개.)
"안아주면 이따가 봐서 가져다 주지"
17.요크셔 테리어 - (활발하고 생기가 넘치며 자립심이 강함)
" 저에겐 무리지만 한번 노력해보겠습니다."
18.바셋 하운드 - (순하고 헌신적이며 단아한성격. 움직임이 둔한편)
"아직...어제 신문을 가지러가고 있는중인데요?.."
19.시츄 - (친근하고 사교적이나 가끔 고집을 부리기도 함)
" 그럼 날 신문있는데까지 갖다놔!"
20.고양이
"거 절 하 겠 소"
즐거움으로 하루 가득 채우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