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회사를 위해서 열심히 일했다고 생각했는데, 일감이 없어지니 젤 먼저 정리해고 됐습니다.
일한지는 얼마 안 됐는데, 가장 바쁜 여름에 땀 뻘뻘 흘려가며 일했는데 겨울이 되니 그만 나오라니.
이것이 비정규직의 비애인건지..
앞으로 뭘해야 할지 막막한데 아직 미혼이라는게 불행중 다행인걸까요?
이왕 이렇게 된거 올해까진 쉬고 내년부터 다시 스타트해야겠습니다. 에효..
나름 회사를 위해서 열심히 일했다고 생각했는데, 일감이 없어지니 젤 먼저 정리해고 됐습니다.
일한지는 얼마 안 됐는데, 가장 바쁜 여름에 땀 뻘뻘 흘려가며 일했는데 겨울이 되니 그만 나오라니.
이것이 비정규직의 비애인건지..
앞으로 뭘해야 할지 막막한데 아직 미혼이라는게 불행중 다행인걸까요?
이왕 이렇게 된거 올해까진 쉬고 내년부터 다시 스타트해야겠습니다.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