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닥 좋은 기억이 없네요.. 벌써 12월이 다가오는데 올해 뭐했는지 아무 것도 생각이 나질 않네요 ㅠㅠ왠지 허투루 산거 같은 느낌.. 이제 거진 2014년이 한달여남았는데 뭔가 뜻깊은 일을 하고 싶네여.. 단기간에 뜻깊은 일을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추천 15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