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빚이란게 이런건가보다소신있게 떠들어 댈땐 궤변이라 욕짓거리 하더니이제야 관심을 보인다 어떤말을 했냐를 따지는 세상에서 할말을 해왔던 사람이 이리 그리운걸 이제야 아나 보다 추천 25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