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15회(극본 임성한/연출 배한천)에서 백영준(심형탁 분)은 생모 서은하(이보희 분)를 만난 후 교통사고 당했다.
백영준은 죽은 줄로만 알고 있던 생모 서은하에게서 "그냥 모른 채로 살자. 다시는 연락하지 말자"는 말을 들은 후 망연자실한 채로 길을 걷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임성한이 전작인 오로라공주 통해서 50억인가 벌엇다ㄴㅡㄴ 기사를 봤엇는데 이런 막장작가들이 이런 작품들을 쓰는것 보다 이런 막장드라마 애청자들이 너무나도 많다는게 경악 스럽네요 기사 뎃글들도 죄다 욕인데 ㅎㅎ시어머니갈등,결혼 반대,재벌가,캔디,복수,출생의 비밀,,과잉연기와 오글거리는대사 개연성 제로 ,,,미국평론가들이 한류에 대해서 말했었죠
"한류는 있으나 작품은 없다"아침 저녁 주말 365일내내 막장드라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