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좋아서 시작하게된 취미가 어느새 권력의 맛에 물들어버렸네요. 맛집 검색할때 블로그 자주 보는데 저런 사람들도 은근히 있었을꺼 같네요. 잘 써주겠다. 상응하는걸 달라. 추천 5 비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