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이기적인 생각으로 억지로 운행하고, 경로를 바꾸고, 착하고 어린 학생들과 아이들에 치유하지 못할 상처를
주었다.
그러면서 어제 한 언론은 친구를 잃은 생존자에 심정이 어뗘냐고 묻는다.(두번 죽인다)
앵커인지, 사이비 기자인지, 너같으면 대답할 가치가 있는건지,,,
최소 어제만큼은 응원을 자제한 야구장에서 한 구단의 응원단장은 목청껏 응원을 유도한다~~~~
이런나라에 우린 살고 있다....
어른들의 이기적인 생각으로 억지로 운행하고, 경로를 바꾸고, 착하고 어린 학생들과 아이들에 치유하지 못할 상처를
주었다.
그러면서 어제 한 언론은 친구를 잃은 생존자에 심정이 어뗘냐고 묻는다.(두번 죽인다)
앵커인지, 사이비 기자인지, 너같으면 대답할 가치가 있는건지,,,
최소 어제만큼은 응원을 자제한 야구장에서 한 구단의 응원단장은 목청껏 응원을 유도한다~~~~
이런나라에 우린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