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평에 쓰려고 보니
영화는 아니고
어디에다 써야할지 몰라서 갈팡질팡하다가
자유게시판이 가장 적절할 것 같아서
여기에서 간단히 쓰겠습니다
마녀사냥이란 프로그램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는데
단순히 19금 성인방송이라고 생각했으나
회를 거듭할수록 남녀관계나 인생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몇회는 단순히 민망한 음담패설정도 수준으로
보였으나
회차가 지날수록 내용이 좋아지더군요
어머니와 같이 나온 따님도 방청객에 생기고
아버지와 같이 나온 따님도 생기고 놀라웠습니다
성인자녀를 둔 부모님이 같이 봐도 될 수준이 되었단 증거랄까요
20회차에
신동엽이 마지막 부분에 이런 말을 합니다
이게 가장 기억에 남는데
" 확실한건 저도 방송 23년 동안 해오면서
다른 사람의 눈빛과 표정을 보면서
내가 행복한지 행복하지 않은지
결정했던 것 같아요.
근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다른 사람의 눈빛과 표정으로
내 행복을 결정할 필요가 전혀 없어요. "
저도 한때는 성공을 위해서 질주했고
남에게 내가 어떻게 보일지만 생각했는데
과연 그런 것들이 행복이었나 지금도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저 신동엽의 대사가 머릿속에서 울립니다
영화는 아니고
어디에다 써야할지 몰라서 갈팡질팡하다가
자유게시판이 가장 적절할 것 같아서
여기에서 간단히 쓰겠습니다
마녀사냥이란 프로그램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는데
단순히 19금 성인방송이라고 생각했으나
회를 거듭할수록 남녀관계나 인생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몇회는 단순히 민망한 음담패설정도 수준으로
보였으나
회차가 지날수록 내용이 좋아지더군요
어머니와 같이 나온 따님도 방청객에 생기고
아버지와 같이 나온 따님도 생기고 놀라웠습니다
성인자녀를 둔 부모님이 같이 봐도 될 수준이 되었단 증거랄까요
20회차에
신동엽이 마지막 부분에 이런 말을 합니다
이게 가장 기억에 남는데
" 확실한건 저도 방송 23년 동안 해오면서
다른 사람의 눈빛과 표정을 보면서
내가 행복한지 행복하지 않은지
결정했던 것 같아요.
근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다른 사람의 눈빛과 표정으로
내 행복을 결정할 필요가 전혀 없어요. "
저도 한때는 성공을 위해서 질주했고
남에게 내가 어떻게 보일지만 생각했는데
과연 그런 것들이 행복이었나 지금도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저 신동엽의 대사가 머릿속에서 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