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보터
제일 힘든게 자식농사라더니...
어젯밤
느닷없이
큰놈이 제 앞에 무릎을 꿇더군요.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면서 하는말이
"아빠 저 담배폈어요.다신 안할테니 용서해주세요"
이러드라구요.
가끔 집사람과
"우리 애들은 다른집애들과 달리 담배피고 불량스럽게 다니지 않겠지"..하며
두 아들을 믿었었는데...
뒷통수를 맡은거 같아 한참을 아들만 보고 있다가
"남자는 호기심에 그럴수 있다.단 그 호기심 때문에 더 큰 잘못을하면 안되는것이니
오늘 이후로는 절대 하지마라"
하고 끝내버련내요.
건들거리던 애들과 어울린 내 중3때를 생각하면
우리 아들은 모범적인건데
한편으론 마음이 씁쓸하군요.
어려서부터 자취생활을 해서
어른들의 간섭엔 무방비상태로 지내온터라
자식을 어떻게 교육시켜야하는 방법을 잘몰랐기에
엄하게만 키우면 되는줄 알았씁니다.
그방식이 내 자식에게 독이 되는지, 약이 되는지...
훗날
내 아들들이 자식을 낳아서
오늘의 나같은 고민을 않했으면 하내요.
제일 힘든게 자식농사라더니...
어젯밤
느닷없이
큰놈이 제 앞에 무릎을 꿇더군요.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면서 하는말이
"아빠 저 담배폈어요.다신 안할테니 용서해주세요"
이러드라구요.
가끔 집사람과
"우리 애들은 다른집애들과 달리 담배피고 불량스럽게 다니지 않겠지"..하며
두 아들을 믿었었는데...
뒷통수를 맡은거 같아 한참을 아들만 보고 있다가
"남자는 호기심에 그럴수 있다.단 그 호기심 때문에 더 큰 잘못을하면 안되는것이니
오늘 이후로는 절대 하지마라"
하고 끝내버련내요.
건들거리던 애들과 어울린 내 중3때를 생각하면
우리 아들은 모범적인건데
한편으론 마음이 씁쓸하군요.
어려서부터 자취생활을 해서
어른들의 간섭엔 무방비상태로 지내온터라
자식을 어떻게 교육시켜야하는 방법을 잘몰랐기에
엄하게만 키우면 되는줄 알았씁니다.
그방식이 내 자식에게 독이 되는지, 약이 되는지...
훗날
내 아들들이 자식을 낳아서
오늘의 나같은 고민을 않했으면 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