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들...

  • LV 2 다별
  • 비추천 0
  • 추천 5
  • 조회 5702
  • 2013.12.27 09:16
  • 문서주소 - /bbs/board.php?bo_table=free&wr_id=141598

학교때
자의반 타의반으로
남들앞에 많이 나서는 편이라
선후배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아이였지요.
몇해전
국민학교 동창모임에 처음 참석하여
십수십년만 만난 친구들..
서로의 안부를 묻고
명함을 내미는데
구석 한켠에 조용히 있는 나를 발견하고는...
그후 동창모임에는 나가지 않고 있답니다.

나이를 먹는다는건
나를 돌아볼 햇수가 그만큼 늘어난다는것인데
지나온 세월을 돌아보면.
패기있던 어린시절 나 자신은 전혀 찾어볼수없으니...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정태춘님 곡임돠...

오늘도
모든 유베님들
후회없는 하루 보내시길...

추천 5 비추천 0

Print